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때, 필요한 곳에 작동하는 복지 시스템인 맞춤형 복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당내 이공계 출신 의원들과의 오찬에서 '맞춤형 복지'를 재차 강조하며 "보편적 복지냐, 선택적 복지냐를 뛰어넘는 시스템'이라고 말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이어 "젊었을 때 열심히 일하면 노후에 안정적으로 연금생활을 할 수 있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전 대표는 당내 이공계 출신 의원들과의 오찬에서 '맞춤형 복지'를 재차 강조하며 "보편적 복지냐, 선택적 복지냐를 뛰어넘는 시스템'이라고 말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이어 "젊었을 때 열심히 일하면 노후에 안정적으로 연금생활을 할 수 있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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