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국회의장은 자신이 복무했던 육군 8사단을 방문해 장병을 격려하고, 이번 연평도 도발을 군이 강해지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박 의장은 연평도 신태는 불행한 일이지만 군이 강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면서, 우리 군도 기강이 해이해 지지 않도록 유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 군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유엔 평화유지군 등에 많이 참가하는 것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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