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대한 중국의 분명한 태도를 촉구했습니다.
오바마 미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중국이 대북관계에서 협력을 같이해야 한다고 중국 측과 직접 통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특히 어느 때보다 북한에 대해 공고히 대응하고, 24시간 긴밀하고 강력한 공동 대응 태세를 유지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오바마 미 대통령은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의 서해 파견에 대해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필요하면 한미 군사훈련을 함께하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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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정상은 특히 어느 때보다 북한에 대해 공고히 대응하고, 24시간 긴밀하고 강력한 공동 대응 태세를 유지해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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