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11일) 서울 G20 정상회의와 함께 개막된 비즈니스 서밋 총회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과 균형발전 방안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개막 축하연설에서 "세계가 각자 살려고 주장을 하면 세계 경제는 후퇴할 수밖에 없다"면서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국제 공조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제는 한 나라의 문제가 세계 문제와 연결돼 있고, 문자 그대로 모든 나라가 네트워크화돼 있다"면서 "나만 따로 가겠다는 생각은 있을 수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대통령은 개막 축하연설에서 "세계가 각자 살려고 주장을 하면 세계 경제는 후퇴할 수밖에 없다"면서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국제 공조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제는 한 나라의 문제가 세계 문제와 연결돼 있고, 문자 그대로 모든 나라가 네트워크화돼 있다"면서 "나만 따로 가겠다는 생각은 있을 수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