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서울 G20 정상회의 전에 한·미 FTA에 대한 정부 협의가 마무리됐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 중인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이명박 대통령을 면담하고 이같이 말했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한·미 FTA 문제가 조속히 타결돼야 한다는 오바마 미 대통령의 뜻을 이 대통령에게 전달했고, 이 대통령은 한·미 FTA에 대한 합의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 중인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이명박 대통령을 면담하고 이같이 말했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한·미 FTA 문제가 조속히 타결돼야 한다는 오바마 미 대통령의 뜻을 이 대통령에게 전달했고, 이 대통령은 한·미 FTA에 대한 합의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