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헬기 조종사 '탑 헬리건'을 뽑는 육군항공 사격대회가 지난 11일부터 2주간 경기도 양평에 있는 비승사격장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격대회는 공격헬기와 기동 헬기 대대에서 선발된 조종사 200여 명이 참가해 로켓과 발칸 등 다양한 전투사격을 실시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동헬기의 공중사격 부문이 신설돼 육군항공 전 기종으로 확대해 실시하고 최우수부대 선발 기준에 야간사격 점수도 포함됩니다.
'탑 헬리건'은 오는 12월 초 발표되며 부대표창과 대통령표창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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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부터는 기동헬기의 공중사격 부문이 신설돼 육군항공 전 기종으로 확대해 실시하고 최우수부대 선발 기준에 야간사격 점수도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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