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허바드 전 주한 대사는 북한의 후계자 김정은에 대해 "성형수술을 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허바드 전 대사는 맨해튼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열린 '미국인의 한국에 대한 의식 태도' 관련 토론회에서 "김정은이 1948년 당시 할아버지 김일성과 너무 많이 닮았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허바드 대사는 강의가 끝난 뒤 "어떤 정보를 갖고 말한 것은 아니다"면서 "정말 닮아도 너무 많이 닮지 않았느냐"고 되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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