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만연수원 부산연수원에 항만안전체험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 체험관은 가상현실을 활용한 안전체험관과 심폐소생술 교육실 등으로 조성됐습니다.
특히 추락과 낙하, 감전 등 재해 형태별 위험 요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12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합니다.
[박상호 기자 / hachi@mbn.co.kr]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 체험관은 가상현실을 활용한 안전체험관과 심폐소생술 교육실 등으로 조성됐습니다.
특히 추락과 낙하, 감전 등 재해 형태별 위험 요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12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합니다.
[박상호 기자 / hachi@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