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유럽 순방에 나선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는 4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유치 교섭·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박 시장은 아프리카 지역 국제박람회기구 대표들을 만나 부산의 섬세한 준비상황과 뜨거운 유치 의지를 전달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프랑스 일정을 마무리하고, 스위스 다보스로 이동해 대한상의 주최 '한국의 밤' 행사에 참석합니다.
[ 안진우 기자 / tgar1@mbn.co.kr]
박 시장은 아프리카 지역 국제박람회기구 대표들을 만나 부산의 섬세한 준비상황과 뜨거운 유치 의지를 전달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프랑스 일정을 마무리하고, 스위스 다보스로 이동해 대한상의 주최 '한국의 밤' 행사에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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