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어제(6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탄소중립 경제특별도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선포식은 김상협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의 특별연설을 시작으로 김태흠 충남지사의 경제 특별도 선포와 한국중부발전 등의 수소도시 조성 상호 협력 업무 협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를 선포하며 "충남은 탄소중립 경제를 통해 규제와 억제가 아닌, 새로운 경제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김태흠 / 충남지사
- "전통 제조업의 도시에서 첨단 제조업과 수소산업의 도시로 변화해 나가겠습니다. 지역의 일자리를 지키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이날 선포식은 김상협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의 특별연설을 시작으로 김태흠 충남지사의 경제 특별도 선포와 한국중부발전 등의 수소도시 조성 상호 협력 업무 협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를 선포하며 "충남은 탄소중립 경제를 통해 규제와 억제가 아닌, 새로운 경제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김태흠 / 충남지사
- "전통 제조업의 도시에서 첨단 제조업과 수소산업의 도시로 변화해 나가겠습니다. 지역의 일자리를 지키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