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AI 뉴스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의 일주일 격리 의무가 다음달 20일까지 연장됩니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은 현재 유행 규모는 관리할 수 있지만 전염력이 높은 신규 변이가 국내에서도 발견됐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또 백신효과가 떨어지고 면역을 회피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다음달까지 유행상황을 감안해 격리 의무 연장 여부를 재평가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김주하 AI 앵커가 전해 드렸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의 일주일 격리 의무가 다음달 20일까지 연장됩니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은 현재 유행 규모는 관리할 수 있지만 전염력이 높은 신규 변이가 국내에서도 발견됐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또 백신효과가 떨어지고 면역을 회피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다음달까지 유행상황을 감안해 격리 의무 연장 여부를 재평가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김주하 AI 앵커가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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