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햇볕에 자외선차단제가 필수인 데다, 오랜 시간 땀과 피지에도 무너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제품을 사용하게 되는 시즌이다. 외부 노폐물과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지워내면서 피부 자극 없는 클렌징 제품이 필요하다. 사용이 간편할수록 더욱 좋다.
진한 메이크업도 가볍게 지우는 올인원 딥 클렌징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 딥 클린’은 베이스 메이크업부터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말끔하게 지워주는 여름철 맞춤 클렌징 오일이다. 립&아이 리무버도 필요 없다. 물처럼 가벼운 워셔블 오일 텍스처로 이중 세안 없이 개운하고 산뜻하게 마무리된다.간편하게 돌려서 깎아 쓰는 클렌징 밤

LG생활건강 CNP 프로폴리스 딥세린 클렌징 밤
CNP ‘프로폴리스 딥세린 클렌징 밤’은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으며 메이크업과 각질, 피지 등 노폐물을 녹인다. 용기를 돌리면 1회 사용분이 깎여 나와 간편하며 위생적이다. 밤-오일-밀크 순으로 유화되며, 세안 후에도 피부가 편안하다.강력한 클렌징부터 스킨케어 효과까지

(왼쪽부터)가히 히트 딥 클렌징 오일, 클렌징 밤 포어 컨트롤
가히 클렌징 라인 4종은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씻어내는 것은 물론 원하는 케어 효과까지 선사한다. ‘히트 딥 클렌징 오일’은 클렌징에 릴랙싱 효과를 더했다. ‘클렌징 밤 3종’은 블랙헤드 등 모공 관리(포어 컨트롤), 건성 피부를 위한 너리싱 케어, 안색을 밝히는 비타 케어 중 선택할 수 있다.순하고 촉촉하게 피부 본연의 건강함 표현

쥬스투클렌즈 레스레스 폼 클렌저
쥬스투클렌즈 ‘레스레스 폼 클렌저’는 미세먼지와 자외선 차단제를 순하고 말끔하게 씻어내는 클렌징 폼이다. 식물유래 계면활성제로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고밀도 크림 제형의 거품이 세안 후에도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한다.[글 박윤선(기업커뮤니케이션&컨설팅그룹 네오메디아 국장) 사진 각 브랜드]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984호(25.06.17)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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