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뉴스7 날씨]내일 안개 낀 출근길, 서쪽 미세먼지↑…설악산 오늘 첫 단풍
입력 2022-09-29 19:58  | 수정 2022-09-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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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설악산에는 첫 단풍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올해 설악산 단풍은 작년보다는 하루 일찍, 평년보단 하루 늦게 시작했는데요, 앞으로 약 20일 뒤인 10월 중순쯤이면 설악산의 단풍이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또 연일 안개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밤부터 서해안과 전국 내륙에 짙은 안개가 피어오르겠고요, 서쪽을 중심으로는 미세먼지까지 뒤엉키면서 출근길 시야 확보가 매우 어렵겠습니다. 그래도 낮이 되면 가을볕이 내리쬐면서 안개는 차츰 걷히겠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맑겠는데요, 중부지방은 종일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보이면서 파란 하늘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내일 서울은 15도로 출발해서 한낮에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전북지역은 내일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먼지농도가 짙어지겠습니다. 광주가 아침에 16도 대구 15도로 출발해서 한낮 기온 28도 안팎이 예상 되고요.

동해안 지역도 강릉이 29도까지 오르면서 전국에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다가오는 개천절이자 월요일, 중부와 전북을 시작으로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후에는 급격히 쌀쌀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정예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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