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종합뉴스 날씨]아침·저녁 쌀쌀, 한낮 포근…고농도 미세먼지 기승
입력 2022-01-26 20:22  | 수정 2022-01-2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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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포근한 날씨에 바깥에 나가볼까 하다가도 이내 망설여집니다. 바로 희뿌연 하늘 때문인데요, 오늘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전국을 뒤덮으며 기승을 부렸습니다. 내일도 대기가 정체되며 충청과 호남, 경북 지역은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2>낮에는 전국이 영상권 보이겠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겠습니다. 예년 이 맘 때와 비슷한 추위를 보이며 서울의 아침 기온 -5도까지 떨어지겠고요, 대관령의 아침 기온은 -12도까지 곤두박질 치겠습니다. 현재 강원 일부 지역에는 한파 주의보가 내려졌고요, 이들 지역에 계신 분들은 내일 -10도 안팎의 추위에 대비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중부>내일 전국에 가끔 구름 많겠고요, 중부지방, 아침은 -5도 안팎, 한낮에는 3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남부>남부지방, 내일 오후부터 호남 서해안과 제주에 바람이 초속 8~13m로 강하게 불겠습니다.

<동해안>동풍의 영향으로 내일 낮 동안 강원 북부동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날릴 수 있겠습니다. 강릉과 울진의 한낮기온 8도가 예상됩니다.

<주간>설 연휴까지 맑은 날이 많겠고요, 설 당일에는 중서부 지역과 전북의 하늘 흐린 가운데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박선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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