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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싱어' 첫 탈락자=남자친구…노지훈 "쉽게 할 수 없는 경험, 좋은 추억"
입력 2022-09-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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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의 ‘남자친구’가 첫 탈락자가 됐다. 베일에 감춰져 있던 이들의 정체가 ‘트로트계 아이돌’ 안성훈, 노지훈, 나태주로 밝혀져 스타 팔로워들은 충격에 빠졌다. 2라운드 퍼포먼스 미션 우승은 6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이안’이 차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아바타싱어’(연출 권태성) 4회에서는 ‘남자친구’, ‘메모리’, ‘김순수’, ‘란&로기’, ‘라임’ 등 5팀의 2라운드 퍼포먼스 미션 무대가 그려졌다. 또한 첫 번째 탈락자로 선정된 ‘남자친구’의 정체가 안성훈, 노지훈, 나태주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주 공개된 2라운드 퍼포먼스 미션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안’과 맞붙은 아바타싱어는 ‘남자친구’였다. 비보이들과 함께 신중현과 엽전들의 ‘미인’을 부른 ‘남자친구’는 파티장에 온 듯 화려한 의상과 신나는 안무로 팔로워들을 사로잡았다. ‘남자친구’는 이안과 대결 결과에 다시 한번 무대에 드러눕는 장난기 넘치는 웃음을 선사했다.
다음은 (여자)아이들의 ‘톰 보이(TOMBOY)’를 완벽하게 재해석한 ‘메모리’의 무대가 이어졌다. 댄서들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메모리’는 자타공인 No.1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그의 무대를 본 딘딘은 “앞으로가 기대되고 (메모리씨는) 그냥 괴물인 것 같아요”라며 다재다능한 ‘메모리’의 모습에 감동한 모습을 보여줬다.

반전 음색으로 팔로워들을 홀리는 ‘김순수’가 준비한 2PM의 ‘우리집’이 일곱 번째 무대로 꾸며졌다. 김호영은 “퍼포먼스 끝나자마자 감정의 여운이 있는데 목소리 듣자마자 감정이 와장창 깨지네요”라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내 폭소를 유발했다.
물불 안 가리는 자매 ‘란&로기’는 있지의 ‘워너비(WANNABE)’를, 개성 넘치는 보이스의 ‘라임’은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선보이며 팔로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6연승을 기록한 ‘이안’이 94점으로 2라운드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아바타싱어’의 첫 탈락자는 57점을 받은 ‘남자친구’였다. 탈락과 동시에 ‘남자친구’의 정체도 공개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트로트계 아이돌’ 안성훈(비타남친S), 노지훈(예스남친H), 나태주(박력남친J)였다. ‘남자친구’의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와 흥, 마음을 뚫는 시원한 창법이 단번에 이해되는 순간이자 시청자에게 짜릿함을 선사한 순간이었다.
노지훈은 “메타버스에 로그인하는 것은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이다. ‘아바타싱어’를 통해 평생의 좋은 추억을 쌓은 것 같다”라며 새로운 도전과 경험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3라운드의 미션 주제는 ‘컬래버레이션’으로 살아남은 아바타싱어 9팀과 깜짝 게스트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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