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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허찬 사과 “진심으로 반성…물의 일으켜 죄송”(전문)[종합]
입력 2022-09-23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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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 음주운전 사과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허찬 음주운전 사과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조사를 받고 있는 빅톤 허찬이 사과했다.

허찬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일정을 앞두고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일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사회적 물의를 빚은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라며 “대중과 팬분들께 모범이 되어야 하는 공인으로서 내 행동에 더 책임감을 가졌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찰나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큰 실망감을 안겨드리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하루하루 후회와 자책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며 “무엇보다 지난 6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나를 믿고 응원해 주신 우리 팬분들, 멤버들, 회사 분들, 그리고 많은 스태프 여러분들, 이밖에도 부족한 나의 행동으로 상처받으셨을 많은 분들을 생각하며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일로 여러분들이 받으신 상처와 실망감의 몇 배를 더 뼈저리게 느끼고 깊이 뉘우칠 것이며, 돌이킬 수 없는 행동을 향한 모든 비난과 질책들을 마음 속에 새기고 앞으로 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마음 깊이 반성하며 살아가겠다”라며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 드린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허찬의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허찬이 지난 20일 오전 지인들과 만남 뒤 귀가하던 도중, 경찰에게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는 일이 있었다. 허찬은 현재 경찰 조사에 임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허찬은 경찰 조사 중으로, 면허 취소 등의 처분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는 “허찬은 금일 이후 팀 및 개인 활동을 중단할 계획”이라며 “허찬의 활동 중단으로 인해 10월 15~16일 예정되어 있는 ‘2022 VICTON FANCONCERT [CHRONICLE]’과 향후 스케줄들은 허찬을 제외한 5인 체제(강승식,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로 진행될 것임을 알려드린다”라고 안내했다.

▶이하 허찬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허찬입니다.

앞서 많은 일정을 앞두고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지난 20일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사회적 물의를 빚은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대중과 팬분들께 모범이 되어야 하는 공인으로서 제 행동에 더 책임감을 가졌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찰나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큰 실망감을 안겨드리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하루하루 후회와 자책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6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우리 팬분들, 멤버들, 회사 분들, 그리고 많은 스태프 여러분들, 이밖에도 부족한 저의 행동으로 상처받으셨을 많은 분들을 생각하며 저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일로 여러분들이 받으신 상처와 실망감의 몇 배를 더 뼈저리게 느끼고 깊이 뉘우칠 것이며, 돌이킬 수 없는 행동을 향한 모든 비난과 질책들을 마음속에 새기고 앞으로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마음 깊이 반성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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