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 14일 오후 2시 이사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신한금융지주는 서울 중구 태평로 본사에서 다음 주 화요일에 긴급 이사회를 소집해 신상훈 사장의 거취 문제를 논의하는 이사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라응찬 회장과 이백순 행장 등은 어제(9일) 일본 나고야에서 재일교포 주주들을 상대로 신상훈 사장 고소 건을 설명하고, 신상훈 사장의 거취 문제 논의를 이사회에 일임하겠다는 결의를 받아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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