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내일(10일)부터 본점과 잠실점 등 15개 점포에서 캐시미어 100% 니트를 기존 가격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낮춰 10만 원대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백화점 상품기획자가 직접 중국에서 구한 원모를 이탈리아에서 염색·방적하고 국내에서 가공하는 방식으로 가격을 낮췄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기획한 캐시미어 니트가 전량 팔리자 올해 3배 많은 물량인 1만 장을 마련했는데, 버튼 카디건과 조끼, 풀오버 등 10종을 기존 브랜드의 동종 제품보다 50%에서 70%까지 싸게 판매합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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