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억 원으로 코스닥 시장 26위 기업인 네오세미테크가 결국 상장 폐지됐습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위원회가 네오세미테크에 대해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습니다.
이 회사는 특히 개인투자자 지분이 78%로 상장 폐지와 함께 소액주주 1인당 평균 3천5백만 원 정도의 피해가 예상됩니다.
네오세미테크는 반도체 유통과 태양광 업체로 녹색성장의 선두주자로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었지만, 회계법인이 변경되며 부실이 물 위로 드러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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