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은 '생생함이 살아있어 맛있는 초' 복분자와 석류 등 2종을 출시하고 마시는 식초 시장에 뛰어든다고 밝혔습니다.
새 상품은 국산 현미를 발효한 뒤에 다시 초산 발효 과정을 거쳐 숙성한 생식초 음료로, 국산 벌꿀을 쓰고 합성감미료와 합성착색료를 넣지 않았다고 웅진식품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마시는 식초' 시장은 대상 '마시는 홍초'와 샘표식품 '백년동안'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가운데 올 6월 사조해표가 '마시는 식초'로 도전장을 냈으며, 웅진식품이 뒤를 이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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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시는 식초' 시장은 대상 '마시는 홍초'와 샘표식품 '백년동안'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가운데 올 6월 사조해표가 '마시는 식초'로 도전장을 냈으며, 웅진식품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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