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이 높을수록 친환경 제품을 소비하는 비율이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0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유기농 농산물과 같은 친환경 제품을 즐겨 구매하는 비율이 월 소득에 대체로 비례했다고 밝혔습니다.
월 소득별 친환경 제품의 구매 비율은 200만 원 미만이 52%, 300만∼400만 원 58%, 400만∼500만 원이 58%로 집계됐습니다.
고소득자라고 볼 수 있는 500만 원 이상은 69%로 다른 소득 대에 비해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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