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의 고급 도자기 브랜드인 프라우나(Prouna) 제품이 영국의 유명 백화점인 헤롯백화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국도자기에 따르면 프라우나는 헤롯백화점의 여름 정기세일 마지막 주말인 지난 10일에 5천만원, 11일에 7천200만원씩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11일 매출은 이 백화점에 프라우나가 입점한 이후 최대 판매고에 해당한다고 한국도자기는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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