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산업.생활용품 기업인 헨켈은 충북 음성군 금왕산업단지에서 헨켈 테크놀러지스 오토모티브 공장 준공식을 열고 공장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200억 원을 들여 2만2천726㎡ 부지에 건립한 이 공장은 생산시설과 연구소를 갖추고 방진재, 패널, 구조보강재, 실란트, 접착제 등 자동차산업용 부품을 생산합니다.
한편, 헨켈은 가정용 살충제와 세제, 산업용 자재 등을 생산해 지난해 135억7천만 유로의 매출을 올리는 글로벌 기업으로 1989년 한국에 진출해 750여 명의 직원을 두고 연 3천5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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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헨켈은 가정용 살충제와 세제, 산업용 자재 등을 생산해 지난해 135억7천만 유로의 매출을 올리는 글로벌 기업으로 1989년 한국에 진출해 750여 명의 직원을 두고 연 3천5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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