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 위기에 따른 경기 침체에도 지난해 매출 1천억 원을 돌파한 벤처기업이 2008년보다 40개 늘어난 242곳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청과 벤처기업협회가 벤처기업으로 등록된 4만여 기업을 조사한 결과 242곳의 기업이 연매출 1천억 원을 돌파했고, 특히 '중간층'에 해당하는 매출 3천억~5천억 원대 기업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HN이 매출 1조 2천3백억 원으로 1위를 기록한 가운데, 36개 회사가 6년 연속 매출 1천억 원을 달성했고, 50개 회사가 새로 '천억 클럽'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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