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등 백화점업계가 납품업체에 5천억 원 이상의 자금을 지원하는 등 상생협력을 약속했습니다.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AK플라자 등 5대 백화점은 납품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5천441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현금결제와 우수사원 해외 연수 등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동 판촉과 할인 행사와 상품 반품과 관련해 사전에 충분한 합의를 통해 서면계약을 체결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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