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수도권 광역 급행버스 노선이 오는 10월부터 크게 늘어납니다.
국토해양부는 현재 운행되고 있는 용인과 서울시청 간 노선 등 6개 광역 급행노선 외에 10개 노선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선정 노선은 수원에서 서울역, 동탄에서 서울역, 안산에서 여의도, 인천에서 강남역 등 10개 노선입니다.
국토부는 다음 달 26일부터 30일까지 사업자 신청을 받고, 8월 중순까지 사업자 선정을 완료한 다음 10월부터 확대 운행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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