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이 1만 5천 톤급 중량물 전용선 두 척을 삼진조선에 발주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통운은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에 있는 삼진조선 웨이하이조선소에서 중량물 전용선 두 척을 발주하는 계약을 맺고, 내년 하반기에 인도받기로 했습니다.
두 배는 길이 152.5m, 폭 40m로 건조돼 플랜트와 조선, 건설 기자재 등 무게가 수천 톤에 이르는 대형 중량화물을 전문적으로 나르게 됩니다.
[윤호진 / cielomio@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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