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서울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후원으로 오는 10일 오전 10시 동대문구 용신동 신관 사옥 앞에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두 번째인 이번 바자회는 동대문구 내 저소득층 가정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것으로, 수익금은 사회복지협의회에 전액 기부됩니다.
[ 이상범 / topbum@mk.co.kr ]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올해로 두 번째인 이번 바자회는 동대문구 내 저소득층 가정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것으로, 수익금은 사회복지협의회에 전액 기부됩니다.
[ 이상범 / topbum@mk.co.kr ]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