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최신 소프트웨어와 시스템을 적용해 주가조작이나 공시위반 행위를 잡아내는 조사망을 구축합니다.
금감원은 '불공정거래 및 공시위반 조사시스템'을 새로 구축하기로 하고 내년 7월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새 시스템이 구축되면 사건 처리기간을 10~12일 정도 단축되고, 시세조종 혐의를 포착하고 적발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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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불공정거래 및 공시위반 조사시스템'을 새로 구축하기로 하고 내년 7월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새 시스템이 구축되면 사건 처리기간을 10~12일 정도 단축되고, 시세조종 혐의를 포착하고 적발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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