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법규에 따라 중국에 등록한 모든 한국 기업에게 내국인 대우를 해줄 것이라며 민간 경제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원자바오 총리는 국내 경제 4단체장과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기업 대표들의 중국 진출 협조 요청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 양국 FTA 체결에 어떤 어려움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기업 부문이 난점이라고 말하더라며 이 대통령에게 쉬운 것부터 추진하자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자바오 총리는 국내 경제 4단체장과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기업 대표들의 중국 진출 협조 요청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 양국 FTA 체결에 어떤 어려움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기업 부문이 난점이라고 말하더라며 이 대통령에게 쉬운 것부터 추진하자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