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신도시와 서울, 인천 지역 아파트 입주 물량이 많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다음 달 신도시 지역에서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5천4백여 가구로 동탄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된 2008년 10월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주신도시에 3천6백여 가구가 들어올 예정인 가운데 서울 지역에서도 3천7백여 가구, 인천도 청라지구 입주가 시작되면서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인 천7백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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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신도시에 3천6백여 가구가 들어올 예정인 가운데 서울 지역에서도 3천7백여 가구, 인천도 청라지구 입주가 시작되면서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인 천7백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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