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경북 의성군의 젖소 농가에서 신고된 구제역 의심 소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이 젖소가 '음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구제역 확산 기세가 점차 진정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강화발 구제역으로 인한 의심 신고는 모두 28건으로, 이 가운데 11건이 구제역인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농식품부는 이 젖소가 '음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구제역 확산 기세가 점차 진정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강화발 구제역으로 인한 의심 신고는 모두 28건으로, 이 가운데 11건이 구제역인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