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술이 접목된 창호와 유리제품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건축장식자재 기업인 LG하우시스는 업계 최초로 첨단 창호와 유리제품을 전시하는 '그린 창호 전시회'를 열고, 스스로 공기를 정화하는 '자동환기창'과 외부 폭발 등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폭창' 등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는 16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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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장식자재 기업인 LG하우시스는 업계 최초로 첨단 창호와 유리제품을 전시하는 '그린 창호 전시회'를 열고, 스스로 공기를 정화하는 '자동환기창'과 외부 폭발 등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폭창' 등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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