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내일(12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로 15개월째 동결할 것이라고 보는 이가 많습니다.
남유럽 재정위기로 국제 금융시장이 한차례 요동친데다, 정부도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이 나오기 전까지 현재의 정책 기조를 유지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
특히 김중수 한은 총재는 금통위 회의 뒤 기준금리에 대해 시장에 어떤 신호를 줄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혁준 / gitania@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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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중수 한은 총재는 금통위 회의 뒤 기준금리에 대해 시장에 어떤 신호를 줄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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