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이 1분기 5,730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습니다.
이는 지난 2007년 3분기 이후 최대 규모로, 지난해 4분기보다도 265% 증가한 수준입니다.
주력계열사인 우리은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4% 상승한 4,598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는데, 이는 하이닉스 주식 매각 차익 2,170억 원이 더해진 것입니다.
이혁준 / gitania@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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