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은 올해 매출 2천억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웅진식품은 서울 극동빌딩 본사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열고 올 상반기부터 음료사업 부문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신제품도 추가로 출시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올해 창사 34주년을 맞는 웅진식품은 2015년까지 세계 시장 1위를 차지하는 상품을 5개 이상 만들고, 장기적으로는 매출 1조 원대의 회사로 발돋움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상범 / topbu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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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사 34주년을 맞는 웅진식품은 2015년까지 세계 시장 1위를 차지하는 상품을 5개 이상 만들고, 장기적으로는 매출 1조 원대의 회사로 발돋움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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