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유소가 지난 3년간 유사석유를 취급하다 가장 많이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석유관리원이 김태환 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모두 986개 주유소가 유사석유를 취급하다 적발된 가운데 SK주유소가 293개를 차지했습니다.
김 의원은 올해 1분기 모두 173개 주유소가 유사석유를 취급하다 적발돼 지난해 전체 적발수의 48%에 달하는 등 올해 들어 유사석유 취급 주유소 적발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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