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영일선에 복귀한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세계합성고무협회장으로 활동하기로 하는 등 경영의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금호석화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번 달 초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합성고무협회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세계합성고무협회는 21개국의 40개 업체가 참여하는 합성고무 업계의 최대 단체이고, 금호석화는 타이어 원료로 사용되는 합성고무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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