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이 친환경 제련기술을 집약한 '올인원 니켈 제련소'를 구심점으로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니켈 공급망에 나섭니다.
이차전지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울산에 드러서는 '고려아연-켐코 올인원 니켈제련소'는 연간 4만 2,600톤의 생산규모로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왔던 고순도 니켈을, 니켈 함유량에 관계없이 다양한 원료를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세계 최초 올인원 니켈제련소입니다.
[MBN 보제부]
이차전지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울산에 드러서는 '고려아연-켐코 올인원 니켈제련소'는 연간 4만 2,600톤의 생산규모로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왔던 고순도 니켈을, 니켈 함유량에 관계없이 다양한 원료를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세계 최초 올인원 니켈제련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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