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문자메시지 빨리 보내기 행사에서 26개 단어를 35.54초 만에 작성해 기네스북 기록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최고 기록은 싱가포르의 제러미 짐이 수립한 41.4초였습니다.
이번 도전은 삼성전자가 미국에 출시한 옴니아2에 적용된 손가락을 떼지 않은 채 문자를 입력할 수 있는 스와이프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한정훈/existe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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