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4개 저가항공사가 모두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항공은 273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진에어는 99억 원의 적자를 냈습니다.
다만, 올해는 항공수요가 살아나고 있어 4개 저가항공사의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토해양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항공은 273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진에어는 99억 원의 적자를 냈습니다.
다만, 올해는 항공수요가 살아나고 있어 4개 저가항공사의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