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SG증권발 무더기 하한가 사태를 일으킨 차액결제거래 CFD 계좌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합니다.
한국거래소는 증권사 18곳이 보유한 CFD 계좌3,400개의 2020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의 거래를 점검하고, 시세조종 등 혐의가 포착되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즉시 조사할 방침입니다.
[ 장명훈 기자 / jmh07@mbn.co.kr ]
한국거래소는 증권사 18곳이 보유한 CFD 계좌3,400개의 2020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의 거래를 점검하고, 시세조종 등 혐의가 포착되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즉시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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