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네이버가 도입 예정인 '쇼핑캐스트'의 최상단 광고상품 입찰에 GS샵과 CJ몰, 롯데닷컴, 11번가 등 4개 온라인 몰이 선정됐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번 입찰에서 낙찰가는 기본가보다 2배 이상 높은 6억 9천만 원으로 결정돼 네이버는 연 1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게 됐습니다.
쇼핑캐스트란 네이버 초기화면 쇼핑란의 공간을 쇼핑몰업체들이 임대해 자사의 필요에 따라 상품 소개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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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번 입찰에서 낙찰가는 기본가보다 2배 이상 높은 6억 9천만 원으로 결정돼 네이버는 연 1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게 됐습니다.
쇼핑캐스트란 네이버 초기화면 쇼핑란의 공간을 쇼핑몰업체들이 임대해 자사의 필요에 따라 상품 소개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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