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저소득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올해 총 7천여 개의 신규 임대주택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공급되는 7천여 가구는 지난해보다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강남권 3,300여 가구와 강북권 3.800여 가구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시는 또 신규공급과 별도로 최저소득가구를 위한 영구임대주택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4천 가구 모집해 저소득 서민에게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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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급되는 7천여 가구는 지난해보다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강남권 3,300여 가구와 강북권 3.800여 가구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시는 또 신규공급과 별도로 최저소득가구를 위한 영구임대주택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4천 가구 모집해 저소득 서민에게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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