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 개막 직전 독자적인 모바일 운영 체계 '바다'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공개했습니다.
오는 5월 정식 출시 예정인 웨이브 폰은 삼성이 지난해 말 선보였던 '바다' 모바일 운영체제를 장착한 첫 번째 스마트폰으로 삼성전자는 올해 모두 15종의 스마트폰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한편, 세계 휴대전화 시장 점유율 4위인 소니 에릭슨도 구글의 안드로이드 OS와 노키아의 심비안 OS를 탑재한 스마트폰 3종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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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정식 출시 예정인 웨이브 폰은 삼성이 지난해 말 선보였던 '바다' 모바일 운영체제를 장착한 첫 번째 스마트폰으로 삼성전자는 올해 모두 15종의 스마트폰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한편, 세계 휴대전화 시장 점유율 4위인 소니 에릭슨도 구글의 안드로이드 OS와 노키아의 심비안 OS를 탑재한 스마트폰 3종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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