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H공사는 올해 분양주택 5천 513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별공급 물량은 상암2지구 등 7개 지구에서 3천여 가구가 나오고 일반공급은 내곡지구 1천가구, 세곡2지구 1천115가구, 은평3지구 212가구 등 2천 3백여 가구입니다.
특별공급분은 해당 지구와 다른 지역의 서울시 도시계획사업 등으로 발생한 철거민에게 제공됩니다.
일반분양분 가운데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은 청약저축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으며, 85㎡ 초과 주택은 청약예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정성욱 / sungwook@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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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공급 물량은 상암2지구 등 7개 지구에서 3천여 가구가 나오고 일반공급은 내곡지구 1천가구, 세곡2지구 1천115가구, 은평3지구 212가구 등 2천 3백여 가구입니다.
특별공급분은 해당 지구와 다른 지역의 서울시 도시계획사업 등으로 발생한 철거민에게 제공됩니다.
일반분양분 가운데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은 청약저축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으며, 85㎡ 초과 주택은 청약예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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