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와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의 설 대목 잡기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롯데와 신세계는 지난 29일부터 설 선물세트 판매에 들어갔으며, 현대백화점은 내일(1일)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합니다.
백화점 업계는 최근 경기가 회복 국면을 보임에 따라 설 선물세트 수요가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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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신세계는 지난 29일부터 설 선물세트 판매에 들어갔으며, 현대백화점은 내일(1일)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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