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설 연휴 임시항공편 예약을 다음 달 2일 오후 2시부터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한공은 다음 달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 동안 김포-제주, 부산-제주, 김포-부산, 김포-광주, 김포-울산, 김포-진주, 김포-여수 등 7개 노선에 1만 3천80석을 추가로 공급합니다.
아시아나항공도 다음 달 12∼16일 김포-제주, 인천-제주, 김포-광주, 김포-진주, 김포-여수 등 5개 노선 6천464석을 임시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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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공은 다음 달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 동안 김포-제주, 부산-제주, 김포-부산, 김포-광주, 김포-울산, 김포-진주, 김포-여수 등 7개 노선에 1만 3천80석을 추가로 공급합니다.
아시아나항공도 다음 달 12∼16일 김포-제주, 인천-제주, 김포-광주, 김포-진주, 김포-여수 등 5개 노선 6천464석을 임시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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