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를 이용한 모바일뱅킹 이용자가 1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모바일뱅킹 등록고객 수는 1천116만 명으로, 지난 2008년 말보다 268만 명 증가했습니다.
모바일뱅킹으로 오간 돈은 하루 평균 2천656억 원으로 전년보다 76.2% 증가했고, 이용 건수 역시 60% 이상 늘었습니다.
이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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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모바일뱅킹 등록고객 수는 1천116만 명으로, 지난 2008년 말보다 268만 명 증가했습니다.
모바일뱅킹으로 오간 돈은 하루 평균 2천656억 원으로 전년보다 76.2% 증가했고, 이용 건수 역시 60%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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