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회사의 60년 역사를 담은 사사를 발간했습니다.
한진해운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과 최장현 국토해양부 제2차관 등 각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사 편찬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최 회장은 기념사에서 "국내 해운업이 한국의 상품을 세계로 이어주는 교량 역할을 해왔다"면서 "지난 60년의 항적을 바탕으로 앞으로 새로운 6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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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과 최장현 국토해양부 제2차관 등 각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사 편찬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최 회장은 기념사에서 "국내 해운업이 한국의 상품을 세계로 이어주는 교량 역할을 해왔다"면서 "지난 60년의 항적을 바탕으로 앞으로 새로운 6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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